120. 단 한 번 사는 인생

나는 이 세상을 단 한 번만 거쳐 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 혹은 내가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지금 하고 지금 보여주도록 하겠다. 내가 이 길을 다시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늦추거나 무시하지 않도록 하겠다.

- 에티엔 드 그레렛

I expect to pass through this world but once. Any good, therefore, that I can do or any kindness I can show to any fellow creature, let me do it now. Let me not defer or neglect it for I shall not pass this way again.

- Etienne de Grellet^[각주:1]

1. 프랑스 태생의 미국 퀘이커교 선교사. http://en.wikipedia.org/wiki/Stephen_Grellet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