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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 다른 가수, 같다 해도 절대 같을 수가 없는 대상.
이적이 '오래전 그날'을 부른 걸 들었을 때,
'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윤종신이 전해 주었던 감성만큼이나 뭔가 애절함이 묻어났기 때문.
윤종신의 원곡을 오랜만에 들어보니,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저런 감성이 어떻게 나왔나, 싶다.
이적이 이 곡을 마흔에 불렀다.
그 열다섯 해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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