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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광화문 시복식 때 차량 이동 중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를 만나던 장면이 전국에 생중계 됐습니다.

당시 일반 취재진은 현장에 접근할 수 없었지만 뉴스K가 당시 근접 촬영된 영상을 유가족으로부터 입수했습니다.

30일 넘게 단식을 이어온 김영오 씨가 교황을 만나면 건넬 편지를 준비하는 장면부터 교황이 다가오는 장면, 그리고 헤어진 뒤의 상황까지 휴대전화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 뉴스K


by bigfool.in.jeju 2014. 8. 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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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몽구 : 저 어머니 한 시에 추모식인데 지금 한 시가 넘었거든요. 아무도 안 왔는데. 어떠세요

금양호 유가족 : 그냥 계속 눈물이 나오는데 참고 있는 거예요. 너무 말도 안 나오고. 국민을 버린거야 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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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도저히 올 수 없는 자질미달인 사람들이 지연, 학연 등을 고리로 해서 청와대로 밀려들어왔다.

- 청와대 한 관계자 (김용민의 조간 브리핑)




삼정의 문란

삼정의 문란(三政-紊亂)이란 조선시대 국가 재정의 3대 요소인 전정(田政)·군정(軍政)·환정(還政 : 정부 보유 미곡의 대여 제도)이 문란해졌음을 말한다.

by bigfool.in.jeju 2014. 4. 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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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 -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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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gfool.in.jeju 2014. 4. 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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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개국했다.

 큰힘 못 보태주고 있는데 콘텐츠만 뽑아 먹고 있어 안타깝긴 한데,

 정말 잘 돼서 주류 언론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링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4월 1일 오늘,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TV방송의 개국을 알리는 뉴스 프로그램「뉴스K」를 시작합니다.「뉴스K」는 정권과 유착한 TV 방송국들을 향해 과연 권력의 더러운 특혜와 ‘삥’ 뜯고 웃음 팔아 모은 돈이 없어도 지금처럼 떠들썩하게 방송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습니다.「뉴스K」는 또한 여러분을 향해서도 이런 TV 보도매체들을 내버려두고서 과연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정의로워질 수 있는 것인지, 이들이 스스로 변할 것이라고 미련을 두고있는 것은 아닌지 묻습니다.
 
「뉴스K」가 열어젖히고자 하는 길은 결코 잘 포장된 대로가 아닙니다. 그저 나와 내 주변, 한 사람 두 사람 정도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오솔길 하나 닦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난파선에 다가온 작은 구명정처럼, 고립된 곳에 구조용 헬기가 드리우는 줄사다리처럼 여러분께 절실한 길을 닦겠습니다. 이런 작은 길들이 여기저기 봄풀 돋듯 생겨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by bigfool.in.jeju 2014. 4. 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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