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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


노지감귤 수확철만 되면 이러네요.
-가공용 감귤 처리 대란 ‘우려’
수매 전날부터 줄줄이 대기
민간가공업체, 비축물량 넘쳐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66



제주도도 눈 옵니다. 예, '동양의 하와이'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첫눈…도민·관광객 ‘추위로 덜덜’
5·16도로 주변 도랑 빠진 차량들 속출
일부 도로 차량통제, 풍랑경보로 선박 대피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59



제주도의회의 예산안 심사는 계속 됩니다.

-“족쇄 풀고 특례조항 이용하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책
관련법 개정·기부채납제 이용
도의회, 현실적 방안마련 주문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90



-같은 안건에 상반된 시각
도시개발 타당성 용역 두고
도의원끼리 찬반 입장 표명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93



-특별회계 전출 관행 문제제기
“목적외 집행, 조례·법 위반”
신관홍 의원, 통합 촉구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82



-복싱 지도자 사직에 자리 싸움 ‘우려’
서귀포시청 권투팀 지도자 자리 놓고 ‘잡음’
시·체육회, 정상적 공모 통해 지도자 선발 계획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57


by bigfool.in.jeju 2015. 11. 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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