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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


제주도 관광버스 기사들이 메르스 때문에 타격을 입었다가
이제 다시 넘쳐나는 스케줄에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리고 있다고 합니다.
-‘냉탕과 온탕 오가는’ 전세버스
“호황에도 마냥 웃을 수 없어”
수요 급증으로 시간에 쫓겨 운행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28



서귀포서에선 이런 일이 있었군요.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경찰간부 기강 해이 ‘이래서야’
서귀포시 학교폭력 담당…수색활동 중 음주
경찰청 감사, 시간외 수당 부정수령 사실도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26



농사는 정말 하늘의 뜻일까요?
월동채소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해 경작량을 줄였더니,
날씨가 너무 좋아 오히려 출하량이 더 늘게 생겼다니!
-채소류 값 하락 우려 ‘어쩌나’
좋은 기상여건으로 면적 감소속 풍작
제주시, 출하량 조절 등 대책 ‘주문’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98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 임금도 제대로 안 챙겨주는 업체.
소위 '바지사장'을 내세워 책임에서 쏙 빠지는 업계 관행.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밀린 공사대금 내놔라” 유치권 행사
도심 호텔 신축현장 인부 10여명
수천~수억원 미지급 임금 요구
업체, “정산 늦어 그런 것” 해명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19


by bigfool.in.jeju 2015. 10. 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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