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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마왕'이 잘 어울리는 게지.

개인적인 교감이

 같은 음악인으로서 많았던 신대철과 라디오(고스트스테이션)를 통해 잦았던 이승훈 PD(씨네타운 19)가

 마왕과의 비화를 들려 준다.

 듣다 보니 '진중권의 문화다방 - 신해철 특별헌정방송 - 강헌 1부'(여기 아님 여기로)와 같이 들으면

얼개가 좀 더 촘촘하게 나오겠다.

 이래저래 마왕이 얼마나 출중한 인물이었나를 확인할 수 있는 얘기들이다.

by bigfool.in.jeju 2014. 11. 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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