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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김소현 앵커의 소개곡.
(영) Pesenka ob Ar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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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Bulat Okudzhava
(가사 및 번역 출처는 다음 카페 오이로파(Europa))
Ты течешь, как река. Странное название!
И прозрачен асфальт, как в реке вода.
Ах, Арбат, мой Арбат, ты — мое призвание.
Ты — и радость моя, и моя беда.
너의 낯선 이름과 너의 아스팔트는
강물처럼 흐르고 강물처럼 투명하다.
아, 아르바트 거리, 나의 아르바트 거리여,
너는 나의 부름이요,
너는 나의 기쁨이요, 나의 불행이다.
Пешеходы твои — люди невеликие,
каблуками стучат — по делам спешат.
Ах, Арбат, мой Арбат, ты — моя религия,
мостовые твои подо мной лежат.
네 위를 걸어가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
그들의 구두 굽이 매일 너를 두드린다.
아, 아르바트 거리, 나의 아르바트 거리여,
너는 나의 종교요,
너의 길은 내 발아래 누워 있다.
От любови твоей вовсе не излечишься,
сорок тысяч других мостовых любя.
Ах, Арбат, мой Арбат, ты — мое отечество,
никогда до конца не пройти тебя.
4만 개의 다른 포장도로를 사랑할지라도
너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구나.
아, 아르바트 거리, 나의 아르바트 거리여,
너는 나의 조국,
끝까지 너를 지키리라.
- 러시아 3대 음유시인이라고 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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