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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자 제주신문 주요기사.


한라산은 여전히 신음해야 하는 걸까요?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요.
-생물권 전이지역 개발로 ‘몸살’
업무협의 관리사항 전무…너무 무책임
안창남 의원 "GIS 등급조정 필요"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19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70대의 노구로 저리 고생을 하시다니.
누군가 옆에서 방법을 알려줬더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요.
-일본에서 제주까지 3박4일 소요
비행기도 배도 없어…뜻 밖의 여정
재일교포 김선익 씨의 기막힌 사연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20



전통시장, 예산 들여 살려놓으면
혜택 보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건가요?
-서귀포시 지역 오일장 기업화 ‘논란’
일부 상인 신규입점 막아 주민 불만
상인 독점·주민갈등, 서귀포시 풀어야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30



행정사무감사는 계속 됩니다.
이런 문제제기는 언제나 돼야겠죠?
-관급자재 투입해도 ‘부실 시공’
이기붕 의원, 삼수천 시공 집중 추궁
강익자 의원 "저류지 관리부서 제각각"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15



문화계에도 지원금은 '빈익빈 부익부'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복 과다’
김동욱 의원, 개인예술인 홀대 지적
"영향력 있는 단체에만 집중" 의혹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13


by bigfool.in.jeju 2015. 10. 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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