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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


이 정도면 완전히 손 놓고 있었다고 해도 되겠죠?
-하수처리구역 지정 20년 동안 ‘감감’
1994년 지정 제주시 19개동이 전부
자체 처리시설로 인허가 오염 부채질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37


보조금 비리 수사 결과가 하나씩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런 수법이 통하는 것도 참 답답한 일이네요.
-선수에게 갈 돈 '꿀꺽' 한 임원 등 덜미
유령선수 등록 등 7700만원 챙긴 임원 구속
숙박비 과다결제 차액 챙긴 감독 불구속 입건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22



행정사무감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책사업이 진행이 너무 느리다는 지적입니다.
-“도 쓰레기 처리대책 문제있다”
환경자원순환센터 건립 지지부진
클린하우스 10년에 검증 미실시
도의회 환도위 행감서 집중추궁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47


층간소음 민원은 많지만 실제 처리되는 경우도 없다 보니
검사신청도 그나마 있던 것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층간소음 민원 처리 ‘시늉만’
측정 위해선 의뢰자 집 비우는 불편
부적합률 1건도 없어 "제도개선 필요"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40


by bigfool.in.jeju 2015. 10. 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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