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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


제주 고유의 풍습 '신구간'도 사라져가는 모습 중 하나죠.

-“신구간 특수 3~4년 전 이야기”

젊은 세대 중심 신구간 이사 줄며

가구·가전업체 등 판매 수익 감소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69


온라인 상에서 '핫'한 쟁점!

-교육감·지검장 차량 과태료 잘못 산정?

주민, “단순 불법주차 아니…주차방해 행위”

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50만원 늘릴 지 주목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72



by bigfool.in.jeju 2016. 1. 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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