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소설

1월 27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

32년 만의 폭설로 인한 사연은 계속됩니다.

-나르고 날라도 항공편 역부족

정상화 중이지만 관광객 수십m 줄

국제선 26일 오전부터 진정세 역력

한국공항공사, 다시 심야운항 연장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40

-저가항공, 무성의에 이용객 ‘분통’

운항 재개 이후에도 아무 연락도 없어

“예약변경시스템 구축 강제해야” 지적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97

-32년 만의 폭설, 진풍경 연출

대기인파에 제주공항 난민촌 돌변

공항공사 미숙한 대처로 여론 뭇매

장례식장에 시신만 안치 사례까지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39

-‘폭설 사태’, 관광객 영향 줄까?

입도객 상승세 계속될 지가 관심

도, 이번 주중 정밀평가 실시예정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37

-폭설 피해 보험 여부로 ‘희비’

도, 38건 20억원 상당의 피해 추정

양식장은 가입…하우스 등은 미가입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12

10월의 마지막 제주신문 주요 기사

원칙을 무시해서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은 아니겠죠?
-흙더미 쌓아 무단 형질변경 ‘물의’
S농업법인, 회천동 임야 4900㎡ 개간하며
인근 임야에 무더기 적치…단속 의지 미흡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