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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의원과 유정복 안행부 장관의 지방선거 출마 선언.

 누구는 뭔가 반대급부를 누리려는 듯 입을 놀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짝' 촬영 현장에서는 여성 출연자가 목숨을 끊었고.

 그렇게 삶은 계속되는데...


 링크


  Kathy's Song (Live in 1969)

              - Simon & Garfunkle


I hear the drizzle of the rain

보슬비 소리를 듣네

Like a memory it falls

하나의 추억처럼 내리네

Soft and warm continuing

부드럽고 따뜻하게 계속 내리며

Tapping on my roof and walls

지붕과 벽을 두드리면서

And from the shelter of my mind

내 맘속 안식처로부터

Through the window of my eyes

내 눈의 창을 통해서

I gaze beyond the rain-drenched streets

비에 젖은 거리 너머 가만히 쳐다보네

To England where my heart lies

내 맘이 놓인 영국으로

My mind's distracted and defused

내 정신은 팔려 있고 진정돼 있네

My thoughts are many miles away

내 생각은 수 km 바깥에 있고

They lie with you when you're asleep

네가 잠들 때면 너와 함께 자리에 눕고

And kiss you when you start your day

네가 하루를 시작할 땐 키스를 하지

And this song I was writing is left undone

그리고 내가 쓰고 있는 이 노래는 미완이야

I don't know why I spend my time

왜 내 시간을 쓰는진 나도 몰라

Writing songs I can't believe

내가 믿을 수 없는 노래를 쓰면서

With words that tear and strain to rhyme

눈물 흘리게 하고 운을 맞추는데 긴장하게 만드는 가사들로

And so you see I have come to doubt

그래, 내가 의심하게 된 걸 네게도 보일 거야

All that I once held as true

한때 진실로 알았던 모든 것들을

I stand alone without beliefs

난 믿음 없이 홀로 서 있어

The only truth I know is you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진실은 너야

And as I watch the drops of rain

빗방울을 바라보면서

Weave their weary paths and die

연약하게 궤적을 만들고 사라지는 걸

I know that I am like the rain

내가 비 같음을 나는 알아

There but for the grace of you go I

저기 그러나 너와 나의 은총을 위해

by bigfool.in.jeju 2014. 3.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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