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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떨던 학생들 눈빛 잊을 수 없어요"세월호 참사 1주기 특별 인터뷰 ‘세월호 의인’ 김동수 씨를 만나다
신용철 기자 | visung@jejupress.co.kr
승인 2015.04.15 20:10:56
단원고 학생과 성인 남녀 20여명 구조했지만
자신은 인권 사각지대에서 '지옥같은 생활'
깊은 트라우마로 自害...병원에 입원도
"나는 고통스러워도 딸들은 행복했으면"
"희생자 위해 기억공간 만들었죠"세월호 희생자 추모전 여는 황용운 씨
선흘에 갤러리·스튜디오 ‘리:본’ 마련
선흘에 갤러리·스튜디오 ‘리:본’ 마련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승인 2015.04.15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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