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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자 읽을 만한 기사입니다.
- 드디어 노지감귤 출하 시작! 비상품 감귤 단속은 계속 됩니다!
- 도로명주소를 쓰라고는 하는데, 아직도 지번주소를 쓸 수밖에 없는 곳이 남아있군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 제주도가 소통 면에서 달라지고 있는데, 그 배경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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