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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복이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보인다.
Puffer fish underwater east seawall of Seogwipo port, Jeju, Korea.

그러다가 헤엄쳐 가면 이렇게 보이기도 한다.
It looks like when it swims away.

이 녀석은 파란점 무늬가 있는 거북복. 이렇게 정면으로 보니 돼지코가 보인다. 복어를 한자로 '물속 돼지'란 뜻의 '하돈(河豚)'이라고 부른 이유가 다 있었구나 싶다.
Blue-spotted Boxfish

옆으로 보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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