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용산참사 5주기인 20일

  농성 중인 세입자 5명과 진압 경찰 1명이 숨진 참사 이후,

  진압 작전의 책임자는 일본 영사를 거쳐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됐고,

 '시체를 빼돌려 유가족 동의 없이 부검을 했다'는 수사 지휘 검사는 대법관 후보가 됐다.





  관련 기사:

5년 전 용산참사 현장, 황량한 주차장으로…상처 여전


용산참사 5년 지났지만…여전히 보호 못 받는 '상가 권리금'


by bigfool.in.jeju 2014. 1. 22. 18:3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