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박정희의 쿠데타 세력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얼마나 망쳐 놓았는지 집대성한 이야기.

 전 주제주일본국 총영사에게서 관련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배상은 이미 끝났는데 왜 자꾸 피해배상하라는지 알 수 없다"는 취지였다.

 대꾸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런 배경을 일본에선 많이 아는데 우린 극소수만 안다.

by bigfool.in.jeju 2015. 12. 8. 23:4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