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소설

10월 13일자 제주신문 읽을 만한 기사는요...

영업용 택시는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이런 시각도 있었군요.
-경찰 음주단속 과정 공평성 ‘논란’
택시 측정없이 통과…10번중 5번은 단속 안해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87

10월 8일자 제주신문 주요기사입니다

- 라온, 이런 얘기도 있다 합니다. 대형 카트장을 열면서 기존 업체는 경쟁력에 밀리고 있다네요.

- 유통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니 위반업체 실명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3자가 드디어 만났으나, 처음 자리다 보니 원론적인 얘기만 했다 합니다.

10월 7일자 제주신문 주요 기사인데요...

-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지역신문 시장에서 결국 이런 일까지 벌어집니다!

- 아, 도시계획은 어렵습니다.

- 제주도 노지감귤,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좀 미약했다고 합니다. 비상품 감귤은 내치지도 사지도 맙시다!

- 이런 일이 있었다지요. 첫 판부터 살짝 꼬이긴 했는데, 마수걸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 그 와중에도 제주농업의 큰 줄기 중 하나인 월동채소. 매번 과다재배가 문제가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 중입니다.

10월 6일자 읽을 만한 기사입니다.

- 드디어 노지감귤 출하 시작! 비상품 감귤 단속은 계속 됩니다!

- 도로명주소를 쓰라고는 하는데, 아직도 지번주소를 쓸 수밖에 없는 곳이 남아있군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 제주도가 소통 면에서 달라지고 있는데, 그 배경이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