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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cho.

2022년 10월 15일
서귀포항 동방파제
멀리 한라산 기슭으로 벌써
저녁 어스름이 깊어지고 있다.

The Sun Is Much Ready To Sunset
Over Halla Mointain.
From Seogwipo City, Jeju, Korea.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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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복 octocho.

가시복이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보인다.
Puffer fish underwater east seawall of Seogwipo port, Jeju, Korea.

가시복 octocho.

그러다가 헤엄쳐 가면 이렇게 보이기도 한다.
It looks like when it swims away.

거북복 octocho.

이 녀석은 파란점 무늬가 있는 거북복. 이렇게 정면으로 보니 돼지코가 보인다. 복어를 한자로 '물속 돼지'란 뜻의 '하돈(河豚)'이라고 부른 이유가 다 있었구나 싶다.
Blue-spotted Boxfish

거북복 octocho.

옆으로 보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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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자 주요 기사


자잘한 불이 잦더니 결국 큰불이 나버렸네요.
피해가 엄청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양돈장 큰불로 돼지 무더기 폐사
서귀포 대포동…2150마리 피해 추정
소방인력 대거 투입 3시간만에 진압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71



-“대리운전, 올 겨울만 같아라”
연말연시에 이용객 대폭 증가
유난히 포근한 날씨 ‘금상첨화’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7



-첨단단지 ‘꿈에그린’ 본안소송 간다
법원, 시행사측의 주장 수용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취소
JDC, “도민이익 걸린 문제”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96



전기차 보급,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네요.
-렌터카업계, “전기차 글쎄요?”
보급보다 인프라 구축 우선해야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84


by bigfool.in.jeju 2016. 1.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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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11월 6일자 주요 기사.


이렇게 안타까운 사연이 있군요.
-“서귀포 둥지트려다 송사까지”
행정·건설사·부동산 문제로 6개월 허송세월
이주민들, “제주서 새 삶 살려다 고충만 늘어”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77



주장이 많이 엇갈립니다.
내일 오전 학교 측 기자회견도 들어봐야겠네요.
-제주국제대 입시부정 ‘논란’
‘묻지마’ 학과 강제배정 의혹 제기
학교측, “감독이 학생과 의논했다”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84



-옛 현대극장 등 매입사업 ‘빨간불’
시,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
향사당 인근 매입도 거부의사 완강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85



효율 좋고 비용 싸고,
그렇게 인기 많은 펠릿 보일러.
이런 문제가 생기다니요.
-목재펠릿 보일러 원료난 ‘우려’
‘펠릿 난로’ 복병에 대책마련 시급
“공급 시설 2곳 늘어날 예정”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59


by bigfool.in.jeju 2015. 11. 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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