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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정책,

 무조건 '비밀'을 앞세우는 정부.

'4대강 사업'과 함께 '녹색성장'의 양대 축이었던 원전 확대책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든다'는 속담과 똑닮았다.

'원전 기수가 많을 수록, 원전 수령이 오래 될 수록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음에도,

 세계 최다 원전 보유국으로의 길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 호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고 있다.

"원전으로 생산한 전기값이 당장에는 싸게 보여도, 이후 처리비용과 사고 위험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싸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말은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원전GoGo 정책은 불변이다
세월호로 300명 이상을 잃고 전국이 초상집인데..
고리, 월성, 영광이 사고나면 최소 100만명부터 최대 340만명이 피난을 가야한다는데
한반도는 죽음의 땅으로 변해갈 것인데

그들은 사고가 코앞에 닥칠수 있는 원전을 계속하잔다 ㅠㅠ





by bigfool.in.jeju 2014. 6. 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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