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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의 쿠데타 세력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얼마나 망쳐 놓았는지 집대성한 이야기.

 전 주제주일본국 총영사에게서 관련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배상은 이미 끝났는데 왜 자꾸 피해배상하라는지 알 수 없다"는 취지였다.

 대꾸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런 배경을 일본에선 많이 아는데 우린 극소수만 안다.

by bigfool.in.jeju 2015. 12. 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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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이 조성 중이라고 할 만한데,"미국 바지 가랑이 붙잡고 '형님, 형님' 하는" 것 말고 외교가 무엇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굳이 주겠다는 전시작전권을 어떻게든 '못 받겠다' 하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대 일본 외교도 '형님'의 뜻대로 해야 하니 억지로 떠밀려서 하고 싶은 말도 못 한다. 북한하고는 도대체 무엇을 어쩌려고 하는지 방향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 중국의 영향력 증대를 처리할 묘안은 있는 것인지... 이게 나라인가?



[진검승부의 시작, 한중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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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gfool.in.jeju 2014. 7.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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