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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pm] 30대 점주가 시한부 선고받은 사연]

편의점을 운영했던 35세의 이대원 씨. 그는 현재 뇌수종을 앓고 있다. 대학병원에서 불치에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상태. 물론 그가 운영하던 편의점은 날아갔다. 그는 왜 이리 된 것일까? http://sisatong.net/articles/4342


관련 내용은 [민생현장] 30대 점주가 시한부 선고받은 사연으로!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권력의 정당성을 지니고 있는가?

절대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 와중에 정부는 '공기업 사영화'로 대한민국을 후진국형 신분 사회로 고착화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의 최고 수혜자는 캐나다 구스 구매자가 될 것이라는 웃픈 분석을 마주해야 하는 상황.

아직 우리의 분노를 거두기에는 흘러가는 모양새가 영 불안하기만 하다.


by bigfool.in.jeju 2014. 3.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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