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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하고도 2일의 제주신문 주요 기사.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막바지.
문제 지적은 끊이지 않는군요.
-서귀포의료원은 ‘하자 백화점’?
신축 이후 2년간 무려 1000건 발생
대부분 누수 크랙 열거하기 힘들 정도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67


불에 타 버리면 많은 증거들이 사라진다죠.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도 그랬습니다.
기계결함의 가능성이 있는지 세심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풍력발전기 화재원인 재조사 필요”
도에너지공사에 기계결함 가능성 점검 요구
위성곤 의원, 도감사위 감사 의뢰 주장도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6


갑 vs 을, 공정거래의 길은 왜 그리 멀기만 할까요?
-의료 납품업체 갑질 횡포 ‘고통’
의료원, 무려 12개월까지 대금 지연 물의
공공기관 이러는데…일부 병원급도 ‘심각’
관계당국 철저한 조사와 단호한 조치 시급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0


풍력발전하는 공기업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을 했다는 지적.
이런 건 아무리 꼼꼼하게 따져도 부족함이 없는 거지요.
-도내 발전공기업 특혜 논란
이익공유 면제·임대료 평균 이하
“도가 중심 못잡아 우습게 안다”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8


명품에 대한 열망은 전국을 가리지 않습니다.
-명품 ‘짝퉁’ 1870점 판매 40대 적발
SNS 이용 루이비통·로렉스 등 27종
정품 시가 63억 상당 택배로 유통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47


by bigfool.in.jeju 2015. 11. 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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